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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모공단에서 사무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군인데 아저씨입니다.
프로젝트 기일이 다가오면서 넘처나는 업무량으로.. 반강제 야근을 쭉 하고 있어서 하루가 축쳐져있는 가운데!
활력충전을 위해 매일 오후3시와 저녁8시, 2번의 티타임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.
티타임을 함께하는 파트너는 바로 구스토 슈프림 로얄! 정말이지 간편하게, 그리고 아름답게 코 눈 혀 를 즐겁게 해주어 업무스트레스를 쌱쌱 지워주더라고요^^
에스프레소가 혀에 달콤함을 안겨줍니다, 쓴맛주제에.
아저씨지만 다시, 김군으로 돌아가는 샤방한 마음을 선사해준다고 할까요?
글 재주가 없어서 주절주절 거리지만, 여튼! 지금 무료 배송이라는 것도 너무 맘에 들고, 7월 전에 한 번 더 무료배송을 꼭 시도할 것입니다!
다시 찾게 된다는 점이 간단하지만 최고 장점 아닐까요?^^
리뷰쓰다보니까.. 또 커피에 손이 가네요..이 시간에도 괜찮을까요?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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